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3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17개 세 글자:241개 네 글자:307개 🍀다섯 글자: 131개 여섯 글자 이상:158개 모든 글자:955개

  • 울띠리다 : (1)‘끼울어뜨리다’의 방언
  • 들아지다 : (1)‘짜들다’의 방언
  • 시스템 날 : (1)시스템이 표시하는 현재 날짜. 실제 날짜와 다를 수 있다.
  • 거리다 : (1)‘깜짝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근덕대다 : (1)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자근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죽은골 : (1)물이 흐르지 않게 된 골짜기.
  • : (1)일의 앞뒤 상황이나 사정 따위를 미리 알아보지 아니하고 단박에 들이덤벼서.
  • 리하다 : (1)‘짭짜래하다’의 방언
  • : (1)‘다짜고짜로’의 방언
  • 기 식재 : (1)건축물, 구조물, 시설물, 조각품, 특정 식물 따위를 숲 사이의 펼쳐진 틈 사이에 설치하는 방식. 조망의 시야가 제한된 틀을 통하여 조망을 증대하는 방식이다.
  • 불어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  • 라랑하다 : (1)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자리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부라지다 : (1)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오그라지다. (2)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약해지다. (3)망하거나 허물어지다.
  • 귀속짬 : (1)‘귓속다짐’의 북한어.
  • 임새 공간 : (1)삼차원 공간의 계가 포함하고 있는 입자의 수가 n개일 때, 모든 입자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3 x n 차원의 공간.
  • 울어지다 : (1)‘갸울어지다’의 방언
  • 마케팅 : (1)고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서비스와 상품을 공짜로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.
  • 그라지다 : (1)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지다. (2)야위어서 살가죽에 쪼글쪼글 주름이 잡히다.
  • 르르하다 : (1)물기나 기름기,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. ‘자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. ‘자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. ‘자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락나다 : (1)감추고 있던 일이 탄로 나다. ‘자드락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구조골 : (1)‘구조곡’의 북한어.
  • 휘발유 : (1)석유류 용제나 산업용 석유 화학 제품을 섞은 불량 휘발유.
  • 장떡볶이 : (1)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자장으로 양념을 하여 볶아서 만드는 음식.
  • 긋거리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.
  • 르륵대다 : (1)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른소리 : (1)혀가 짧아서 ‘ㄹ’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. ⇒규범 표기는 ‘혀짤배기소리’이다.
  • 개덩굴 : (1)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실 모양으로 길게 퍼지며, 잎은 성기게 나고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리는 포자엽과 달리지 않는 타원형의 영양엽이 있다. 산지(山地)의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, 일본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눈물(을) : (1)눈물을 질금질금 흘리며 울다. (2)억지로 울다.
  • 씨껍질 : (1)‘가종피’의 북한어.
  • 응덩바리 : (1)‘엉덩이’의 방언
  • 란허다 : (1)‘나란하다’의 방언
  • 기치기 : (1)골짜기의 마지막 끝난 곳.
  • 랑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자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자랑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기포전 : (1)골짜기에 일군 논밭.
  • 엉덩바리 : (1)‘엉덩짝’의 방언
  • 드라웃다 : (1)여럿이 한꺼번에 야단스럽게 웃다.
  • 부룩하다 : (1)‘자칫하다’의 방언
  • 박거리다 : (1)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.
  • 근덕하다 : (1)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다.
  • 르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자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증스럽다 : (1)보기에 짜증이 나는 데가 있다.
  • 기름(을) : (1)(속되게) 자리가 비좁다. (2)‘착취하다’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(속되게) 눈물을 흘리다.
  • 꿍하다 : (1)젖먹이가 손뼉을 치는 재롱을 부리다. (2)말이나 행동에서 서로 짝이 잘 맞다.
  • 도련님 : (1)‘도련님’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기바람 : (1)‘산골바람’의 북한어.
  • 불띠리다 : (1)‘짜부라뜨리다’의 방언
  • 손오공 : (1)<서유기>에 나오는 손오공을 흉내 낸 가짜라는 뜻으로,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자를 이르는 말.
  • 그레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  • 르르대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약간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.
  • 뜰름대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 ‘짜들름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스럽다 : (1)몽짜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.
  • 불레지다 : (1)‘짜부라지다’의 방언
  • 바구니 : (1)바구니를 끼고 반찬거리 따위를 사러 다니는 부녀자라는 뜻으로, 살림만 하는 주부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변경선 : (1)동경 180도의 선을 따라 남극과 북극을 잇는 경계선. 이 선을 동으로 향하여 넘어가면 하루가 늦추어지고, 서로 향하여 넘어가면 하루가 앞당겨진다.
  • 미하다 : (1)남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을 하다.
  • 유기장 : (1)손으로 방짜 유기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계산기 : (1)시작 날짜와 끝 날짜를 지정해서 날수를 확인하거나 날짜에 특정 날수를 더하거나 빼서 그 결과를 알려 주는 프로그램.
  • 라랑대다 : (1)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웃물우기 : (1)‘기울여 따르기’의 북한어.
  • 는 기구 : (1)산모의 젖이 불어 팽팽할 경우에 젖이 나오도록 젖을 짜내는 기구.
  • 유전자 : (1)정상 유전자와 염기 배열에서 유사성이 매우 높아 정상 유전자와 상동성이 인정되는데도 유전자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디엔에이(DNA) 영역. 진핵생물의 디엔에이에서 자주 발견된다.
  • 갈러지다 : (1)‘짜개지다’의 방언
  • 걸음마 : (1)‘걸음마찍찍’의 방언
  • 르막하다 : (1)‘짤막하다’의 방언
  • 룸하다 : (1)‘짭짜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방울비 : (1)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50~100cm이며, 뿌리줄기는 짧고 뿌리는 길게 뻗어 있다. 가지는 능선과 줄이 있고 마르면 잔돌기가 있어 거칠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라ㆍ충청ㆍ강원 이북, 일본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삼십 리 강 : (1)(속되게) 매우 심한 시기나 질투.
  • 징시럽다 : (1)‘짜증스럽다’의 방언
  • 히어로 : (1)서사에서 영웅이 달성했거나 달성해야 하는 일을 자신이 이미 달성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. 그레마스(Greimas, A.)가 정립한 ‘적대자’에 해당하는 유형의 인물이다.
  • 그락대다 : (1)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. ‘자그락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르륵하다 : (1)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닥대다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차지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.
  • 중치막 : (1)중치막을 입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궁둥바리 : (1)‘궁둥이’의 방언
  • 끈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갈비뼈 : (1)‘거짓 갈비뼈’의 북한어.
  • 리로씨야 : (1)황제가 지배하던 제정 러시아를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차르 로시야’이다.
  • 개다시마 : (1)갈조류 다시맛과의 해조류. 높이는 50~110cm이며, 긴 버들잎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잔주름이 잡혀 있다.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띤다. 아르지닌 인산ㆍ만니톨ㆍ요오드의 원료로 쓰며, 식용한다. 한국의 동해 북부 연안과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.
  • 깁기하다 : (1)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다. (2)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들다.
  • 르랑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자르랑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부룩하문 : (1)자칫하면
  • 울아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  • 웃거리다 : (1)‘꺄웃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손이 이다 : (1)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.
  • 금거리다 : (1)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.
  • 라빠지다 : (1)‘낡다’의 방언
  • (를) 맞다 : (1)바치는 물건이나 제기하는 의견 따위가 거절을 당하다.
  • 약 효과 : (1)가짜약을 썼을 때 환자가 진짜 약으로 믿어 좋은 반응이 나타나는 일.
  • 래하다 : (1)좀 짠맛이나 냄새가 풍기다.
  • 근거리다 : (1)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자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배기밭 : (1)‘자드락밭’의 방언
  • 시락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
  • 산골구니 : (1)‘산골짜기’의 방언
  • 개청국장 : (1)콩짜개로 띄운 장이라는 뜻으로, ‘청국장’을 좀 더 분명하게 이르는 말.
  • 근하다 : (1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 (2)‘달짝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올리다 : (1)추어올리는 말로 놀리다.
  • 드락대다 : (1)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. ‘자드락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바닥 임새 : (1)원자나 분자의 바닥 상태에서 주어지는 전자의 배치.
  • 도하장 : (1)적의 주의를 돌리기 위하여 가짜로 꾸며 놓은 도하장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짜로 시작하는 단어 (393개) : 짜, 짜가, 짜가르다, 짜가리, 짜갈, 짜갈라지다, 짜갈러지다, 짜갈르다, 짜갈밭, 짜갈뱅이, 짜갈벵이, 짜감, 짜갑, 짜갑다, 짜갑사리, 짜강짜강, 짜개, 짜개고깔조개, 짜개김치, 짜개깨기, 짜개나트, 짜개다, 짜개다시마, 짜개돌, 짜개돌판, 짜개못, 짜개미, 짜개바람, 짜개바지, 짜개반 ...
짜로 시작하는 단어는 39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짜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3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